2026. 10. - · 진행 중
Garam
Git을 처음 쓰는 사람도 쉽게 쓸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오픈소스 Git 클라이언트
배경과 목적
Git은 처음 쓰는 사람에게 문턱이 높습니다. 명령어를 몰라도 쓸 수 있는 GUI 클라이언트가 있지만, 오류 메시지는 여전히 낯선 영어로 나오고 인증이나 계정 설정은 터미널로 돌아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Garam은 누구에게나 쉬운 형상 관리를 목표로 만든 오픈소스 Git 클라이언트입니다.
담당 범위
기획과 디자인, 개발, 배포를 모두 혼자 맡았습니다. Tauri 2와 React, TypeScript로 화면을 만들고, Rust에서 시스템 git을 실행합니다.
핵심 작업
- 어려운 오류를 쉬운 말로: Git의 오류를 사용자의 언어로 풀어 주고, 원문은 한 번 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글 입력기와 한글 파일명도 자연스럽게 동작합니다.
- 터미널 없이 끝나는 설정: HTTPS·SSH 인증과 GitHub 여러 계정 연결을 앱 안에서 처리하고, 비밀번호는 시스템 키체인에 저장합니다.
- 실수해도 되돌릴 수 있게: 지난 기록(reflog)에서 잃어버린 작업을 되살리고, 충돌이 생기면 바로 알려 줍니다.
- 명세를 먼저, 구현은 AI와: SPEC, ARCHITECTURE, ROADMAP 문서를 먼저 쓰고 Claude Code와 함께 구현했습니다.
결과
macOS·Windows·Linux용으로 빌드하고, 새 버전은 앱 안에서 자동으로 업데이트됩니다. GitHub 저장소에서 코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과 흐름
변경 사항과 커밋